5월 첫주 백수남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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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재복 댓글 0건 조회 1,822회 작성일 15-05-07 14:30본문
녹음이 짙은 남산 파아란 하늘이 맑고 쾌청한 5월첫주
상큼하게 많은 회원님이 즐거움으로 함께한 자리 였다
지난주엔 훈감님 不在 단촐하게 서너명 함께 했는데 오늘은 !
런던에서 백수남의 氣 받아서 잘 달리고 온 울 훈감 김순옥 큰누님 무개감 熱情 때문인지
새로운 얼굴도 보인다 박종학 기록이사 오랜 터줏대감 조승환님 박세현님등 과 정미영님
남궁만영.홍석배.이태규.구자홍부부 박초제부부 한정주부부 등 14名 함께 했다
총무이사님 공수해준 보랏빛100회 백수남 휘장을 예전처럼 보기좋은 곳에 걸어두고
훈감님 스트레칭으로 5월 첫주를 !
남산走路는 맑은 공기와 천혜의 경관 적당한 높낮이의 언덕과 내리막 이 있음에 좋다
가뿐숨을 몰아 쉴수있는 언덕 그 거친숨도 쉬 토해낼수 있는 내리막은
훈련의 묘미를 더해 주고도 남음이 있다
타동호회도 그래서 공유하며 남산주로를 섭렵한다
5월 첫주 백수남은
나흘후 클럽창립 지정대회 소아암 출전 관계상
순환주로 6~7K 1~2회전으로 적당히 땀흘리며 가벼운 마무리 로 .......
첫주 훈련은 훈련으로 조금쯤 주린 허기 막.맥.소酒 곁들여서 삼겹살로 일미정서 영양 보충
2사간여 뒷談 은 짧게만 지나갔고 즐거운 분위기 연출에
못내 아쉬운 회원은 2차로 분위기를 연장
다음주 백수남 後 4개월여 지방근무상 그런 묘미와 재미를 맛 볼수 없어
일정상 피곤해도 꾀 부리지 않고 열심히 참여 했는데 조금쯤 아쉽겠지
주~욱......
다음주 백수남은 보랏빛 100회유니폼 착용으로 훈련 회원님 건의( 당연한걸 잘 지키지 못했지만)
많은 회원님의 동참과 바램이 이어지길
100회 백수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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