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남양주회원(박서구,임규섭,김광현,박유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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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두식 댓글 10건 조회 2,000회 작성일 05-03-21 09:42본문
시원한 설능탕에 별도의 수육까지 훈훈한 인정까지 출출한 배를 채우기에 너무나 넉넉한 대접이였습니다
물사랑대회에 참여한 일원으로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박서구님, 임규섭님, 김광현님, 박유환님, 힘.............
댓글목록
슈퍼맨 이복석님의 댓글
슈퍼맨 이복석 작성일
사무장 총무도 수고했습니다.
김광현형님 박유환아우 임규섭아우 박서구아우
잘먹고 잘마시고 왔슴다.........
100회 100회 히..............ㅁ
고영우님의 댓글
고영우 작성일
물사랑마라톹후의 식사는 너무 좋았습니다
전 원래 마라톤후 식사를 별로 못한 편인데 곰국이며 수육은 너무 좋았습니다
잘 먹고 돌아 왔습니다..감사합니다
또 뛰지도 못하면서 주로에서 응원한 신두식 사무장..너무 감사했습니다
건강해져서 다음에는 꼭 함께 달리길 바랍니다..원 라이바루가 없어서..
손부상으로 쉬어야하는 노영기총무..끝까지 수고하셨습니다
노영기님의 댓글
노영기 작성일
식사대접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주 잘 먹었습니다. 서구 유환 규섭 광현형님 힘!!!
홍문성님의 댓글
홍문성 작성일
추운날씨에도 주로에서 응원하신 신두식사무장,
그리고 노영기 총무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이어서 식사대접해주신 남양주 4인방 정말로
잘먹고,잘마시고 왔습니다
남양주 4인방 히~~~~~ㅁ!!!!!
100회, 100회 히~~~~~ㅁ!!!!!
최병주님의 댓글
최병주 작성일
서울의 젖줄인 한강 상류의 억센 바람이 26㎞지점부터 발목을 잡아
모든 회원님들 마지막 골인지점에서 많이 힘드시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무리 힘든 레이스를 하였지만 남양주 인근에 거주하시는 박서구,김광현,
박유환,임규섭기진 회원님의 따뜻한 정성으로 온정을 느끼게 하고 허기진
배를 맛있는 도가니 수육과 한국 최고의 전통과 맛을 자랑하는 남양주 푸주옥
설렁탕으로 몸보신을 하고 나니 피로가 말끔히 없어졌습니다
어제 물사랑 마라톤대회 참가하신 모든 회원님들과 더불어 점심식사를
제공해 주신 남양주 거주 4분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이 모든것이
100회를 사랑하는 마음이자 전통이라 생각하며 또한 주로에서 자원봉사로 고생
하신 신두식 사무총장님과 골인3㎞지점에서 원기보충 드링트를 제공해 주신
노영기 총무님께도 감사에 말씀을 전합니다
회원여러분 힘든 레이스로 피로한 심신 이 빨리 회복 되시길 바랍니다
남호명님의 댓글
남호명 작성일
남양주에서 따뜻한 정을 느끼게 해준 광현형, 유환형, 규섭님, 서구님!
진심어린 후한대접에 거듭 감사드립니다.
또한 멀리보이는 보라색 깃발이 100회 깃발과 비슷하다고 느낄때
힘을 외치며 건네주는 노영기 총무님의 비타500 한병!
정말 100회인으로서의 긍지를 느낄 수 있었던 하루였습니다.
그리고 매서운 바람속을 뚫고 나갈때 그 추운곳에서 열렬히 응원하시며
격려해주신 신두식 사무총장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100회 힘!!!
고재권님의 댓글
고재권 작성일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고수님들 한테 대접을 하야 하는디 (쬐게 미안하구요)!!!
전창만,원대희님의 댓글
전창만,원대희 작성일
수고하셨습니다.사무총장님도 수고하셨구요...
특히,불편하신데도 불구하구 총무님께서 가장힘든 38KM 지점에서 힘을불어넣는
영양소를 주시어 넘 감사합니다.
또한,
남양주회원(임규섭,김광현,박유환,박서구)님!!!
융숭한 대접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피로가 말끔히 가셨네요...
감사합니다.
100회 힘,ㅎ ㅣ ㅁ...
박원요님의 댓글
박원요 작성일
남양주 지회 회원님들의 정성으로
허기진 배를 채울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부상없이 즐겁게 달리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정진황님의 댓글
정진황 작성일
남양주 재 거주 회원님(박유환님,박서구님,임규섭님,김광현님)
지난 물 사랑 대회후 준비하여 주신 수육과 설렁탕 아주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일찍 소식을 전해야 됨에도 이제사 늦게 글을 올려 죄송하네여~~
제가 회사ㅇ에서 실시하는 교육땜시 새벽부터 야밤까지 강행군 연수라 그러했습니다.
잘 먹고 왔습니다.
다시한번 고맙구요
화이팅~~~~~~~~~~
2005.3.26.아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