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 노영기 총무님 박종붕님 너무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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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병모 댓글 1건 조회 1,639회 작성일 05-03-07 04:46본문
언제나 후미그룹에서 정말로 안간힘을 다하면서
죽기 아니며 살기로 안간힘을 다하며 겨우겨우
매..대회 때마다 간신히 완주를합니다
거제 고성 간신히 힘겹게 완주 하고나서 이핑게 저핑게로
연습이라고 할수도 없지만 나름대로 아침이면 조금씩은 했습니다만.
그마저 하지 안으니까 어제 정말로 부끄럽게 많이 걸었습니다
half 2:25分 턴해서 5시간 이쪽 저쪽은 통가하겠지 생각 했습니다
그런데 잠실에서 부터 다리 통증이 걸을수도없이 심했습니다
폭삭 주져앉자 몃번을 망설이다 100회 유니품 을벗어 허리에
차고서 걸어걸어 겨우겨우 5:35..부끄럽게 걸어왔습 니다
그런대 오후늣은 한강 칼바람을 마다않고 처량하게 기다리는모습이
걸어 오는 저 보다 더 처량하게보였습니다 대회 참가도 하지 않으면서
아침 일찍부터 오후늣게까지 너무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노영기 총무님 아픈손 아데 까지하고서 박종붕님 고맙습니다
죽기 아니며 살기로 안간힘을 다하며 겨우겨우
매..대회 때마다 간신히 완주를합니다
거제 고성 간신히 힘겹게 완주 하고나서 이핑게 저핑게로
연습이라고 할수도 없지만 나름대로 아침이면 조금씩은 했습니다만.
그마저 하지 안으니까 어제 정말로 부끄럽게 많이 걸었습니다
half 2:25分 턴해서 5시간 이쪽 저쪽은 통가하겠지 생각 했습니다
그런데 잠실에서 부터 다리 통증이 걸을수도없이 심했습니다
폭삭 주져앉자 몃번을 망설이다 100회 유니품 을벗어 허리에
차고서 걸어걸어 겨우겨우 5:35..부끄럽게 걸어왔습 니다
그런대 오후늣은 한강 칼바람을 마다않고 처량하게 기다리는모습이
걸어 오는 저 보다 더 처량하게보였습니다 대회 참가도 하지 않으면서
아침 일찍부터 오후늣게까지 너무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노영기 총무님 아픈손 아데 까지하고서 박종붕님 고맙습니다
댓글목록
고영우님의 댓글
고영우 작성일
이병모님이 그렇게 고생하시고 또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아무튼 회복 잘 하시고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이글을 처음 읽을 때는 분명히 회장님이라고 써 있던데
잠시후 들어 와 보니 회원님이라고 바꿔져 있군요.
추운데 고생하신 회장님께 한 감사의 표시인데..
굳이 겸손하실 필요없이 그대로 받아주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아마 이광택회장님이 보시고 고치신 것 같은데
그대로 놓아두시고 또 다른 회원들이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봤습니다만 그렇게 늦게까지 계신줄은 몰랐습니다
추운데 기다리는 것이 차라리 달리는 것 보다 힘들었으리라 생각되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