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서울대회 입상자 종합 > 자유게시판 new~

이번주도 어김없이 각종대회에서 반가운 입상자소식이
있었읍니다.

시상은 없었지만. 222km에서 용각형님의 1등. 풀코스대회후
집에오면서 길만 알았으면 4시간은 단축 하였을텐데 하며 아쉬워

하였지만 그래도 마라톤을 계속할수가 있어 다행이다,
(정모때 1등 못하면 마라톤 그만 둔다고 회원들 앞에서 호원장담)

제천대회 역시 오늘도 장영신회원님은 1등으로 입상.
요즘 대회만 나가면 입상하는 황영숙회원 3등 입상

홍문성형님 축하드립니다.
이에 포항에 야상마황중창형 한주는 자원봉사 한주는 대회입상

중창이형 부럽습니다. 저는 꼭 시상없는대회에서만 입상을 하는데
서울로 넘어 오겠읍니다.

서울에서는 박상대 큰형님이 남자부4위 만60세가 지나서 입상
우리회원들이 서울대회에 많이 참가 했으면 모든입상을 석권 했은텐데.....

한명숙회원의 1등입상. 아마 처음 아닌지 계속좋은 성적 기대합니다
용각이형 마중을 나가는데. 이쁜 미시아줌마가 지나가 길레 보았더니.

이혜숙회원님. 여자부3위 입상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요즘 각종대회에서 100회가 너무 많이 입상을 하는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하여간 기분은 좋읍니다

마지막으로 나이트근무하고 하프대회나가서 2등한 동욱이 아우.
밤세 일하고 대회나가서 입상하니 동욱아 용각형보다 나는 니가
더 무서워...... 축하한다. 경향에서도 좋은 성적 기대....

100회 만세 만세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