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대회 개인별 참가자 추진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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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호명 댓글 0건 조회 1,555회 작성일 05-01-21 10:16본문
1.23 고성대회에 참가하는 지방에 거주하시는 회원님을 대상으로
동행가능 여부를 공지 및 유선확인한 결과
울산에 사시는 장재근과 오건주님은 당일날 출발하는데
장재근님은 단체버스를 이용하고, 오건주님은 자가용을 이용한다고
하므로 장재근님의 단체버스에 여유좌석이 있으면 오건주님을
동승토록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풀코스 뛰고 자가운전하면 피로도 가중되고, 안전사고 위험도 따를
것이라 생각합니다 (장재근님 전화번호 011-878-0164)
또한 상주의 김종일님과 해남의 김중현님은 전날 고성에 도착하시는데
김종일님은 대구에서 출발하고, 김중현님은 해남에서 출발하므로
서로간 연락을 취하여 고성에서 함께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읍의 형규성님은 통화가 되지않아 일정을 알 수는 없지만
전날 고성에 도착한다면 김종일님(018-630-1707)이나 김중현님
(011-9432-7794)에게 전화하여 고성에서 만나 함께 동행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처음에는 함께 행동하는 것이 서먹서먹하고 어색하기도 하겠지만
시간이 지나 적응이 되면 이 모두가 사라질 것이라 봅니다.
우리가 100회에 처음 들어오면 아주 어색한데 시간이 지나면
이런것을 전혀 느끼지 못하는 것과 같은 이치일 것입니다.
동행가능 여부를 공지 및 유선확인한 결과
울산에 사시는 장재근과 오건주님은 당일날 출발하는데
장재근님은 단체버스를 이용하고, 오건주님은 자가용을 이용한다고
하므로 장재근님의 단체버스에 여유좌석이 있으면 오건주님을
동승토록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풀코스 뛰고 자가운전하면 피로도 가중되고, 안전사고 위험도 따를
것이라 생각합니다 (장재근님 전화번호 011-878-0164)
또한 상주의 김종일님과 해남의 김중현님은 전날 고성에 도착하시는데
김종일님은 대구에서 출발하고, 김중현님은 해남에서 출발하므로
서로간 연락을 취하여 고성에서 함께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읍의 형규성님은 통화가 되지않아 일정을 알 수는 없지만
전날 고성에 도착한다면 김종일님(018-630-1707)이나 김중현님
(011-9432-7794)에게 전화하여 고성에서 만나 함께 동행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처음에는 함께 행동하는 것이 서먹서먹하고 어색하기도 하겠지만
시간이 지나 적응이 되면 이 모두가 사라질 것이라 봅니다.
우리가 100회에 처음 들어오면 아주 어색한데 시간이 지나면
이런것을 전혀 느끼지 못하는 것과 같은 이치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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