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갑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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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호명 댓글 1건 조회 1,623회 작성일 05-01-10 09:38본문
올해 들어와서 제일 추웠다는 어제
거제마라톤에서 강추위를 이겨내시고
무사히 완주하신 모든 회원님 수고많으셨습니다.
저는 2호차에 탑승했는데
완주후에 2호차 출입문이 닫혀있어
1호차에서 간식을 먹으면서
휴식하다가 장갑을 두고 내렸습니다.
아마 앞에서 4-5번째로 기억됩니다.
쥐색 폴라장갑안에 파란색 마라톤장갑이
들어있습니다.
혹시 주인을 찾지못해 보관하고 계신
회원님이 계시면 나중에 저에게 전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파란 마라톤장갑은 2004년 가을이후
계속 대회에서 착용한 장갑입니다.
그리고 어제 남궁만영님은
우리 클럽에서는 자랑스럽게도
1등을 하였지만 전체적으로는
4등(?)인가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추위와 고난도의 언덕길을
sub-3로 완주한 사실에 대해
축하와 칭찬, 그리고 격려를
받을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내용을 잘 못 해석하면 약간의오해
소지가 있을 수도 있어 참석자로서
알려 드립니다.
회원님 모두 올해는 부상없이
좋은 성적 이루시기 바랍니다.
100회 힘!!!
거제마라톤에서 강추위를 이겨내시고
무사히 완주하신 모든 회원님 수고많으셨습니다.
저는 2호차에 탑승했는데
완주후에 2호차 출입문이 닫혀있어
1호차에서 간식을 먹으면서
휴식하다가 장갑을 두고 내렸습니다.
아마 앞에서 4-5번째로 기억됩니다.
쥐색 폴라장갑안에 파란색 마라톤장갑이
들어있습니다.
혹시 주인을 찾지못해 보관하고 계신
회원님이 계시면 나중에 저에게 전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파란 마라톤장갑은 2004년 가을이후
계속 대회에서 착용한 장갑입니다.
그리고 어제 남궁만영님은
우리 클럽에서는 자랑스럽게도
1등을 하였지만 전체적으로는
4등(?)인가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추위와 고난도의 언덕길을
sub-3로 완주한 사실에 대해
축하와 칭찬, 그리고 격려를
받을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내용을 잘 못 해석하면 약간의오해
소지가 있을 수도 있어 참석자로서
알려 드립니다.
회원님 모두 올해는 부상없이
좋은 성적 이루시기 바랍니다.
100회 힘!!!
댓글목록
노영기님의 댓글
노영기 작성일
버스 기사분한테도 연락은 드려 놨습니다.
답변이 오면연락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