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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고(석병준님 별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두식 댓글 81건 조회 1,875회 작성일 06-11-12 03:22

본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일전에 심장수술을 하신이후 차도가 좋아 정기모임에도 참석하시는 등 밝은 모습의 선배님이 금일 오전에 별세하셨습니다

2006. 11. 12 오전

빈소 : 서울의료원(강남구 삼성동 소재) 203호 전화 018-327-1006석병준님(아들)

병원 02-3430-020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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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인철님의 댓글

박인철 작성일


수술을 받으시고 밝게 웃으시던 생전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옵니다,,,,

 

문광신님의 댓글

문광신 작성일

너무나 황당하고 충격적인 일입니다.
100회 완주하시고 매사 넉넉한 웃음을 주신
병준이 형님이 이렇게 유명을 달리하시다니...
형님! 부디 천국에 가시길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그리고 유족분들께도 위로의 말씀 전합니다.

형규성님의 댓글

형규성 작성일

100회 완주 기념으로 동반주 해드릴때가 엇그제 같은데
극락왕생의 길이 얼마나 급하셨읍니까??
극락왕생의 길로 머나먼 길을 떠나가신 선배님의
마라톤 사랑에 대한 열정을 존경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복셕님의 댓글

이복셕 작성일


친구가 갔다니 도무지 믿어지질 않는군요.
유족들의 슬픔이 얼마나 크시겠습니까?
가슴이 미여집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세현님의 댓글

박세현 작성일

느닷없는 급보에 너무나 애통하고 황당합니다.
하늘나라에 가신 병준 형님의 명복을 삼가 기원드립니다.

그동안 병준형님과 마라톤 대회참가 등 생활을 같이하면서
대화도 많이나누고 정도 많이 들었는 데..

한량없는 슬픔과 가슴이 무너내리는 충격을 느낍니다.

내일 문상가서 마지막으로 뵈올께요...
병준 형! 저승에서 부디 평안하세요...

전순영님의 댓글

전순영 작성일

일전에 우측다리가 보행시 아프다하여 진찰해보니
하지동맥폐색으로 종합병원진료의뢰해드렸는데
이런 비보를 접하고보니 몹시 허망합니다
부디 고인의 명복을 비옵니다

김영수님의 댓글

김영수 작성일

석병준님의 생전의 밝은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광택님의 댓글

이광택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옵니다.

참  허망합니다...
석병환 형님과  늘  나란히 앉아서  다녔는데...

항상 웃는얼굴을  다시는 못보겠군요.

김동욱님의 댓글

김동욱 작성일

살며시 웃으면서 많은 격려와 사랑을
제게 주셨는데....

적어도 막내인 동화가 풀 100회를
제가 풀 우승 100회를 하시는 모습을
보시고 가셔야지요!

야속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무언님의 댓글

김무언 작성일

언제나 어린이와 같은 헤맑은 미소로 대하시던 님의 모습이 그립습니다.
그 미소를 다시 볼 수 없다고 생각하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문종호님의 댓글

문종호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누구에게나 다정하시고 욕심없이 생활하시는 모습이였는데....

윤용준님의 댓글

윤용준 작성일

늘 안정되고 편안한 인상을 주신분인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무조님의 댓글

김무조 작성일

말 한마디 나누어 본적 없지만 100회완주자  최초의 부음을 들으니 황당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용애님의 댓글

이용애 작성일

신입회원으로 주로에서 선배님을 언제뵐까 기다렸는데...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영주님의 댓글

정영주 작성일

고인의 극락왕생을 빕니다.수술 이후 많이 좋아졌다고 했는데...이게 무슨 날벼락인지...

노영기님의 댓글

노영기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옵니다.
이렇게 빨리 가시다니 허망합니다.
사모님과 아드님과 가족분들 힘내시기를.

신원기님의 댓글

신원기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족들의 슬픔이 크시겠읍니다
참  황당 합니다...사는게..

조승환님의 댓글

조승환 작성일

화천 마라톤에서 시원한 물 나누어 마셨는데..극락왕생하세요..

박원요님의 댓글

박원요 작성일

너무 충격적인 비보에 놀라움을 금할 길이 없네요.

깊은 슬픔에 잠겨있을 가족 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윤태수님의 댓글

윤태수 작성일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올초 동아때 지하철에서 인사나눈적 있어 얼굴은 암니다.
아쉬움 금할길이 없네요
부디 좋은곳으로 가시옵소서.

장재근님의 댓글

장재근 작성일

어제 상주대회에서 풀코스 출발후 저는 부상으로 인해 포기를 하고 석병환 큰형님
형수님께서 저에게 귀뛈을 해주셨는데 혹시라도 잘되기를 몸소 기원했건만 비보를 보니 가슴이 메이는군요 ?
 아마 평소에 좋은일 많이 하셨으니 좋은곳으로 가셨으리라 믿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창희님의 댓글

김창희 작성일

너무도 갑작스럽게 소식을 접하다보니
슬픔을 금할길이 없습니다.
항상 웃는 모습으로 제 머리속에 남아있는
형님의 모습을 이제는 볼수 없다니 너무도 애통합니다.
부디 극락왕생하십시요..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용복님의 댓글

이용복 작성일

상주에서 올라오는길에 부고 소식을 듣고  모두들 침통해했습니다.
웃음을 잃지 않던 모습이 눈에 선하고  동갑내기가 먼저 갔다는데에  가슴이 아픔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기도드리면  가족들께  심심한 위로를 전하고져 합니다.

박유환님의 댓글

박유환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옵니다.
 
너무도 허망합니다. 차분하시고 늘 웃으시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백현태님의 댓글

백현태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복의님의 댓글

이복의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손종인님의 댓글

손종인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구자홍님의 댓글

구자홍 작성일

평소 주로에서 인자한 미소로 화답해주시더니....
건강이 좋아지신것으로 알았는데 비보를 접하니 충격이 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철선님의 댓글

어철선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영우님의 댓글

고영우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상주에서 올라오다 소식 듣고 마음이 착잡하더군요
한때는 저와 경쟁하며 재미있게 뛰었던 생각이 나서 말입니다

좋은 대로 가시길 바랍니다

정현준님의 댓글

정현준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항상 소년같은 웃음과 함께하신 선배님.
부디 좋은 곳에서 평안하십시오.
그리고 이승에서 못다한 섭쓰리 천국에서 이루십시오.

정진황님의 댓글

정진황 작성일

웬 변고란 말입니까 이것이 참말입니까
어이어이~~
생전의 석병준님의 모습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갑니다.
삼가 명복을 비옵니다.

이규선님의 댓글

이규선 작성일

무어라 드릴 말이 없군요!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부디 극락왕생하옵기를 기원합니다.

홍문성님의 댓글

홍문성 작성일

항상 인자한 웃음으로 회원들에게 웃음으로
가깝게 대해주시더니 이게 왠비보입니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갑규님의 댓글

이갑규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이섭님의 댓글

고이섭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곳에서 평안 하소서........

오석환님의 댓글

오석환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양민수님의 댓글

양민수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건강이 좋아지셔서, 지난달 뵌지도 얼마 안되었는데...
허망합니다. 
부디 좋은 세상에 가셔서 극락 왕생하시길 기원합니다.

남호명님의 댓글

남호명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창욱님의 댓글

김창욱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느님의 품으로 가신 형님을 위해
기도 드리겠습니다...

안승진님의 댓글

안승진 작성일

오호!
통재라!
어이 !
병준 아우님아!
이렇게 영영 이별을 맞는단 말인가?
간간 소식은 들었으나....
아우님!
풀코스 달리던 그 멋진 마음과 모습으로,
그 미소를 기억하며 하늘길을 열으시게나.
아마도 주님께서 포근히 안아주시지 않겠는가!
가시는 길마다  풀코스 휘니쉬라인 밟듯이
흐뭇하고, 복되신  편한길 되시옵소서!
아우님의 뜀박질 모습이 그립습니다.

임 규 섭님의 댓글

임 규 섭 작성일

삼가 고인으 명복을 빕니다.
항상 해맑은 미소로 다정하게 대해주셨는데.....
정말 안타깝습니다.

박청우님의 댓글

박청우 작성일

비보에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
부디 극락왕생하시길......

지석산님의 댓글

지석산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두신님의 댓글

박두신 작성일

지난 여름 병문안 갔을 때 수술이 잘 되었다고 했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허남헌님의 댓글

허남헌 작성일

너무 안타깝고 황당합니다.
수술후 정모에 나오셔서 건강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유명을 달리하시다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명섭님의 댓글

박명섭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00회 완주했을때만 해도 건강한 모습이 좋더니만,
수술이후 호전되지 못한것이 안타깝습니다.
오늘 문상가서 마지막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아울러 유족분들께도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안찬기님의 댓글

안찬기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배봉맹님의 댓글

배봉맹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건주님의 댓글

오건주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너무나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정미영님의 댓글

정미영 작성일

언제나  소박한  미소로  다정히  응대해  주시고
칭찬만  하시는  그 분을  이제  영원히  뵈  올  수  없는  현실이
너무  너무  슬픔니다!

100회완주때  선두에서  나란히  동반주하실때
" 미영씨  100회때엔  무슨일이  있어도  꼭  동반주해서
  오늘  빚  꼭  갚으께"  하셔  놓고....
가슴이  저리고  목이  메입니다!

부디  이승의  못다한  아쉬움  잊어시고
평온의  동산에서  영원히  누리옵소서!!!!

박종붕님의 댓글

박종붕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양성익님의 댓글

양성익 작성일

아아! 이게 무슨 얘기입니까?
왠 날 벼락입니까?
머리 속이 텅 비고 허탈하여 뭐라 말이 안 나옵니다.
지난번 모임에서도 수술후 많아 회복되었지만 본격적으로 운동은 아직 이르나
곧 할수 있을거라고 얘기하더군요.그러나 너무 서두르거나 하지말라고 얘기했었는데. 왜 갑자기 이렇게 됐는지 .
이치료하면서 근무시 치아에 무리를 준다고 스플린트끼고나서 만족해 하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항상 밝고 겸손히 하는 그 모습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병준씨가 평소 바라고 하고자 했던일들,못 이룬 일들 이승에서나마 모두 이뤄졌으면 하네요. 그리고 부인과 가족들 모두 힘을 내십사 말씀올립니다.
고인의 영전에 깊이 고개숙여 작별을 고합니다.

이재민님의 댓글

이재민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해신님의 댓글

박해신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병주님의 댓글

최병주 작성일

졸지에 회원 한 분을 잃는 안타까움도 당황 스러운데
유가족 여러분들의 심정은 오죽하겠습니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오며 이생에서의 잠시나마
작별을 아룁니다
선배님 부디 더 나은 세상에서 편히 계세요

김광현님의 댓글

김광현 작성일

어제 상주대회때 옆에서 같이 달리던 석병환 큰형님을 통해 청천벼락같은 부음 소식을 듣고 복받쳐 오르는 슬픔을 참기가 여간 힘들지 않았습니다.
레이스 도중에는 슬픈 일보다는 기쁘고 밝은 일들만 생각하며 달릴려고 생각해 왔지만 어제만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삼일전, 진주대회에 월계관을 만들어 와 100회완주하는 모습을 같이 축하해 주고 싶다며 이제 사업도 다시 재개하고 건강도 많이 좋아졌다는 전화를 걸어 왔을때만 해도 이렇게 허망하게 얼굴 한 번 못 보고 이별하게 될 줄 몰랐습니다.

"김 형"하며 씩 웃으며 불쑥 앞에 나타날 것 같지, 우리 곁을 떠났다고는 영 믿겨지지 않습니다.

병준씨 참석하지 않아도 하늘나라에서 레이스내내 지켜봐 주고 응원해주고 있을 병준씨 생각하며 건강하게 100회 완주할테니, 고생만 하고 지냈던 과거사 모두 훌훌 털어버리고 육신의 아픔 모두 거두어버리고 하늘나라에서 편히 지내시기 바랍니다. 

이경두님의 댓글

이경두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재권님의 댓글

고재권 작성일

이제는 하늘을 날으소서!!!

지난 달 월례회에 일찍 참석하셔서
"몸조리를 잘하고 3년 후부터는 풀코스를 달리겠다"고
내면의 각오를 다짐하시던  말씀이 생각납니다.

슬픔과 아픔 가운데 계신 가족과 친지들에게
위로와 평안과 소망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문희님의 댓글

이문희 작성일

삼가고인에 명복을빕니다.

정동창님의 댓글

정동창 작성일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비옵니다

김정환님의 댓글

김정환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상남님의 댓글

이상남 작성일

급박한 부음의 비보에 황망하군요.
인생은 풀잎에 구는 이슬과 같다는 초로인생이라더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만호님의 댓글

김만호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노명준님의 댓글

노명준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용태님의 댓글

정용태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호순님의 댓글

장호순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채종국님의 댓글

채종국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문종훈님의 댓글

문종훈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 현실이 믿어지지 않습니다
이젠 주로에서 영영 보지못한다는 현실이 비통할 따름입니다
병준형님의 해맑은 마라톤 사랑을 저희들이 대신 하겠습니다

박상대님의 댓글

박상대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이생의 모든일들을 잊어시고 부디 극락왕생하시길 가원드립니다.

김동호님의 댓글

김동호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신성범님의 댓글

신성범 작성일

정기모임에서 수술후 회복중이시라는 말씀을 들었는데 운명하셨다는 소식듣고
너무나 놀랐습니다. 100회완주자이신에 그토록 건강하신분이 심장수술을 한 것도 의외였고 의외로 53세라는 젊은나이에 돌아가실줄이야. 20년 연상의 큰형님도 저리 정정하신데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부디 극락왕생하십시오.

박상학님의 댓글

박상학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박서구님의 댓글

박서구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정오님의 댓글

김정오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최용범님의 댓글

최용범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김종일님의 댓글

김종일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옵니다.

장재수님의 댓글

장재수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현우님의 댓글

김현우 작성일

주로에서 달리시던 모습이 눈에 선한데
참으로 허망합니다.

그렇게 허망한 것이 우리들의 삶인지요?

삼가 석병준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황호성님의 댓글

황호성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황중창(야생마16)님의 댓글

황중창(야생마16)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오며,유가족에게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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