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애통함을 금할길 없습니다......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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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런클김성수 댓글 0건 조회 828회 작성일 07-06-08 04:26본문
2002 달리는 주로에서 첨 인사 드렸을 적부터....
근 5년여를 매주 만나던 마라톤계의 큰형님을....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수안보 199회 4풀을 달리시고 난후 같이 사우나 하신게 마지막 모습이라니....
이브스키,토쿄마라톤 같이 하면서 너무나 존경하고 사랑의 정을 듬뿍 주셨던 큰 어른 이시기에....
할 말을 잃었습니다
200회....
또 다른 시작을 위해....
잠시 한템포 고르며.....
하늘나라 좋은 곳에서....
영원히 달리미들과 함께
하시리라~~~
믿습니다
고이 잠드소서.....
런클 맘만오빠
김성수
근 5년여를 매주 만나던 마라톤계의 큰형님을....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수안보 199회 4풀을 달리시고 난후 같이 사우나 하신게 마지막 모습이라니....
이브스키,토쿄마라톤 같이 하면서 너무나 존경하고 사랑의 정을 듬뿍 주셨던 큰 어른 이시기에....
할 말을 잃었습니다
200회....
또 다른 시작을 위해....
잠시 한템포 고르며.....
하늘나라 좋은 곳에서....
영원히 달리미들과 함께
하시리라~~~
믿습니다
고이 잠드소서.....
런클 맘만오빠
김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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