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택형님, 고이섭형님 그리고 김창욱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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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상규 댓글 0건 조회 2,089회 작성일 04-02-03 11:30본문
세 분 모두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세 분의 피나는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그 고통의 노력을 뭐라 말로 표현 할 수 있겠습니까..
끝 없는 갈채를 보내드립니다.
그리고 또한 힘든 훈련 끝에 유종의 미를 거두신 모든 분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 곰탱이 이상규 올림.
세 분의 피나는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그 고통의 노력을 뭐라 말로 표현 할 수 있겠습니까..
끝 없는 갈채를 보내드립니다.
그리고 또한 힘든 훈련 끝에 유종의 미를 거두신 모든 분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 곰탱이 이상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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