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드리고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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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석환 댓글 0건 조회 2,172회 작성일 03-11-10 10:34본문
비오고 추울까봐 걱정했는데 100회의 잔치인 만큼 하늘도
도우신것 같습니다.
우선 뒷풀이 자리 마련해주신 이갑규님께 깊은 감사드리고요,
사실 그렇게 차리는것이 여간 정성이 없으면 힘들거든요.
마치 시골 잔치상같은 느낌 받았습니다. 맛도 아주 있었구요.
그리고 수상하신 여성전회원과 남자중 유일하게 4등으로 입
상하신 50대 섭쓰리의 자라나는 새싹(?) 채종국 형님도 축하
드립니다.
또한 기록 단축하신 신두식,최선희 부부, 수차례 도전끝에
드디어 20분대에 진입하신 진황형님도 축하드립니다.
저도 이 해가 가기전에 기록갱신에 다시한번 도전할렵니다.
16일 한강에서 뵙겠습니다.
100회!!! 짝짝짝 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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