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일) 국제 관광 마라톤 (상암 경기장) 참가 회원님들의 건주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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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정진 댓글 0건 조회 2,451회 작성일 03-09-05 10:38본문
대회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을 하고 7/28일 대금 결제도 완료했는데 대회 3일전 까지 칩등 우편물이 오지 않아 조직위에 전화를 한결과 대회 당일날 수령하라는 대
답이 있었습니다. 인터넷 신청시 참가종목을 선택하지 않아 참가신청이 되어 있지 않고 대금만 입금된 상태라는 군요. 나는 실수한것이 없다고 생각 했고, 나중에
신청 확인을 한결과 [입금완료] 까지 확인 했는데 어느 부분에서 잘못됬는지 약간의 혼란이 있었습니다. 복잡하게 생각 할것없이 시청역에 위치한 조직위 사무실
에 직접 찾아가 물품을 수령하여 왔습니다. 대회 책자 참가자 명부를 살펴 보니 유익상님과 진병환님 이지원님이 눈에 뜁니다. 남궁만영님도 보이고 이광택 큰형님
도 보이고, 채성만 선배님도 보이고, 황중창님(2:54:45)도 보입니다. 여자부문에서는 장영신 누님이 눈에 확뜨입니다. 풀코스 참가자가 600여명으로 집계되지만 어
느대회 못지 않은 수준높은 대회로 평가됩니다. 실질적인 후반기 첫대회인듯 싶습니다. 아뭏든 참가하시는 모든 100회 회원 여러분 미련없이 힘찬레이스 펼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모두에게 즐거운 중추절 되시길 바랍니다. 대회장에서 뵙겠습니다.
100회 힘!
(((추신)))저의 기록실에 혹서기 마라톤 날짜가 잘못 입력 되었으니 정정 요망합니 다.
답이 있었습니다. 인터넷 신청시 참가종목을 선택하지 않아 참가신청이 되어 있지 않고 대금만 입금된 상태라는 군요. 나는 실수한것이 없다고 생각 했고, 나중에
신청 확인을 한결과 [입금완료] 까지 확인 했는데 어느 부분에서 잘못됬는지 약간의 혼란이 있었습니다. 복잡하게 생각 할것없이 시청역에 위치한 조직위 사무실
에 직접 찾아가 물품을 수령하여 왔습니다. 대회 책자 참가자 명부를 살펴 보니 유익상님과 진병환님 이지원님이 눈에 뜁니다. 남궁만영님도 보이고 이광택 큰형님
도 보이고, 채성만 선배님도 보이고, 황중창님(2:54:45)도 보입니다. 여자부문에서는 장영신 누님이 눈에 확뜨입니다. 풀코스 참가자가 600여명으로 집계되지만 어
느대회 못지 않은 수준높은 대회로 평가됩니다. 실질적인 후반기 첫대회인듯 싶습니다. 아뭏든 참가하시는 모든 100회 회원 여러분 미련없이 힘찬레이스 펼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모두에게 즐거운 중추절 되시길 바랍니다. 대회장에서 뵙겠습니다.
100회 힘!
(((추신)))저의 기록실에 혹서기 마라톤 날짜가 잘못 입력 되었으니 정정 요망합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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