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마회 장재연님 vs 황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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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태식 댓글 0건 조회 1,466회 작성일 12-11-19 07:59본문
토 일 연풀 달리시는 칠마회 장재연 형님께
문짜 하나 날려드린다.
<젊은 엉아 기운찬 연풀을 축하드려유.
제비처럼 날렵하게 나르셔유...! 황모 올림>
오후 너댓시 느즈막하니 형님 전화...
<아이구 젊은 형님... 잘 달리셨지유? 충썽...!!!>
<예에...나비처럼 잘 달리고... 한강달 이우찬님
200회 잔치 자알 먹고...이제 집에 가는 길이여...>
<예에...축하드려유...>
<황작가는 웬죙일 이불위 딩굴딩굴한겨...?>
<하...? 예...>
<에구 몸이 추욱 늘어났겠구먼. 좀 길어졌나?>
<그래봤자 형님 반토막이지유...?>
<에구 좀이 쑤셔 어떻게 지냈나 염탐겸 약 올리려 전화했지...>
<하하 형님 내일 또 대회 있으면 3연풀이라도 허실터인디...>
<글쎄 말여...어제보다 몸도 가볍고 기록도 더 댕겼어...>
<조심해 들가셔유...형수님 기둘리시것네유...>
<그려 태식씨... 담주에 또 봐>
<충썽...!!!>
문짜 하나 날려드린다.
<젊은 엉아 기운찬 연풀을 축하드려유.
제비처럼 날렵하게 나르셔유...! 황모 올림>
오후 너댓시 느즈막하니 형님 전화...
<아이구 젊은 형님... 잘 달리셨지유? 충썽...!!!>
<예에...나비처럼 잘 달리고... 한강달 이우찬님
200회 잔치 자알 먹고...이제 집에 가는 길이여...>
<예에...축하드려유...>
<황작가는 웬죙일 이불위 딩굴딩굴한겨...?>
<하...? 예...>
<에구 몸이 추욱 늘어났겠구먼. 좀 길어졌나?>
<그래봤자 형님 반토막이지유...?>
<에구 좀이 쑤셔 어떻게 지냈나 염탐겸 약 올리려 전화했지...>
<하하 형님 내일 또 대회 있으면 3연풀이라도 허실터인디...>
<글쎄 말여...어제보다 몸도 가볍고 기록도 더 댕겼어...>
<조심해 들가셔유...형수님 기둘리시것네유...>
<그려 태식씨... 담주에 또 봐>
<충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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