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심3일(作心三日)☓100=평생 건강 보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윤희 댓글 0건 조회 1,677회 작성일 23-01-04 14:57본문
작심3일(作心三日)☓100=평생 건강 보장!
2023년 계묘년(癸卯年)새해가 밝았습니다. 육십갑자의 40번째로 지혜로운 ‘토끼’처럼 껑충 도약하시기를 축원합니다. 토끼는 성격을 보면 첫 번째로 영리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1년에 5번 정도의 임신을 하기 때문에 다산(多産)의 의미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토끼가 이리 뛰고 저리 뛰고 겁이 좀 많은 동물이기도 하지요^^
새해가 되면 한 해 동안 했으면 하는 일, 반드시 달성하고 싶은 실적이나 일 등 나름대로 굳은 결심을 합니다. 붉게 떠오르는 일출을 바라보면서, 정상에서 정상주(酒)를 마시면서^^~~
2020년부터 확산된 코로나-19로 인하여 지난 3년간은 건강에 부쩍 관심과 신경을 많이 쓰기도 했습니다. 새로운 바이러스의 발현과 확산을 이제 어찌 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바이러스가 발생하고 확산될 수밖에 없는 규모의 인구수와 자연환경의 파괴로 이제는 바이러스와 함께 살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자연환경의 파괴, 확산되면서 그 안에 있던 동물들이 생존하기가 어려워지니 인간세상으로 나오게 되고 자연스레 이상한 바이러스들을 사람에게 감염시킵니다. 예전에는 동물들에게만 감염되고 사람들에게는 안전하다고 하던 적지 않은 수의 바이러스들이 진화의 영향인지 동물을 뛰어넘어 사람에게까지 들어와 똬리를 틀고 살아갑니다. 결국은 인간이 만들어낸, 불러들인 재앙일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지구의 주인은 바이러스나 세균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인간은 잠시 살다가 스러지는 존재로도 해석이 가능합니다.
어찌할 수 없는 환경의 오염으로 날이 갈수록 삶의 안정성은 떨어지고 있습니다. 그 정도가 더욱 심해지고 있을 뿐입니다. 생명을 안전하게 보존하기가 점차 어려워집니다. 국가수준에서 국민의 복리와 안전을 관리해주는 것도 한계가 있는 것을 지난 3년간 잘 알고 겪은 일들입니다. 어쩌면 각자도생(各自圖生)만이 목숨을 부지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일말의 두려움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런 과정들은 비용의 상승으로 이어지고 돕고 살기보다는 개인주의, 이기주의로 기울어질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내 몸은 내가 지켜야 하는 시대입니다. 나를 제외한 남이 해주는 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내 육신을 내 마음대로 움직이지 못한다면 얼마나 삶이 불편하고 심리적으로 위축이 될까요? 나이가 먹어갈수록 근육은 조금씩 부피가 줄어들고 덩달아 근력도 떨어져갑니다. 행동반경이 줄어들고 활력은 점차 줄어들어 갑니다. 어찌할 수 없는 생명체의 속성이기도 하니까요! 그나마 유, 무산소 운동을 통해서, 올바른 섭생 더하기 의료의 혜택에 기대어 그 하강속도를 좀 늦춰보는 정도입니다.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반복되면 마음이 느슨해집니다.
운동을 한다 해도 줄기차게 쉬지 않고 행하기에는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농경사회에서는 삶자체가 운동? 이었다면 지금의 시대에서는 육체노동은 현저히 줄어들고 정신노동이 주류를 이루니 몸은 자꾸 비대해지고 죽기 직전까지 약을 달고 사는 각종 생활습관질환에 시달립니다. 예전에는 선택이었다면 이제는 식사를 하듯이 필수로 해야 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3일에 1번씩 느슨해지려는 마음을 추슬러서 각자의 건강을 유지하고 향상시켜야 하겠습니다.
*누죽달산: 누우면 죽고 달리면 산다.
**운동은 치킨처럼 : 유산소 반 + 무산소 반
***닦고(혈관 안팎을) 조이고(근육, 인대 건을) 기름치자(조금 덜 먹고 조금 더 움직이자)
조금 덜먹고 조금 더 달리면 만사혈(血)통이라 생각하는
Muscle guy
이윤희 올림.
#국가대표 #국가대표보충제 #면역력향상 #체력향상 #키성장 #리커버리팩 #에너지젤 #단백질보충제 #파워스포츠과학연구소 #파시코 #파워BCAA #글루타민후레쉬 #타우린 #크레아틴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