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마라톤 공화국은 어떤 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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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성범 댓글 2건 조회 993회 작성일 09-03-25 02:24본문
서브-3 작가 신성범이 지은 소설책이 마라토너들간에 화제가 되고 있다. 그 제목은 '소설 마라톤 공화국'이다.
소설 마라톤 공화국은 도대체 어떤 책이기에 장안의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일까?
그것은 그 소설의 작가인 신성범이 직접 마라톤을 뛰는 마스터즈 마라토너라는 점과 그가 서브-3 주자이며 마라톤 풀코스를 100회 완주한 자의 글이라는 상징성 때문이기도 하다.
저자인 신성범은 마라톤 풀코스 100회 완주와 서브-3 달성이라는 두가지 목표를 이룬 마스터즈 마라토너로서 본인이 마라톤을 하면서 경험했던 사실을 소설 형식으로 재미있게 이 책에서 서술하고 있다.
그는 대한민국이 마라톤 공화국이 된다는 가설하에 대한민국 전국민이 마라토너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이 책을 통해서 기술하고 있다.
저자 자신이 마라톤을 하면서 느꼈던 마라톤에 관한 글도 에세이 모음으로 부록에 실려 있다.
이 책 한권을 읽게 되면 마라톤이란 과연 어떤 운동인가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다. 그 답은 저자가 직접 마라톤을 뛰면서 느꼈던 생생한 경험담으로 이 책속에 담겨져 있다.
이 책은 지금 마라톤을 하고 있는 마라토너뿐만 아니라 마라톤을 하지 않는 일반 독자들도 충분히 읽을만한 값어치가 있는 책이다. 흔히들 마라톤을 인생과 비유한다. 이 책속에 우리들 인생 이야기도 담겨져 있다.
출판사는 여행마인드이며 책 정가는 13,000원이다.
저자에게 직접 문의 하여 구입 가능하다.
문의: 010-5302-8567
소설 마라톤 공화국은 도대체 어떤 책이기에 장안의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일까?
그것은 그 소설의 작가인 신성범이 직접 마라톤을 뛰는 마스터즈 마라토너라는 점과 그가 서브-3 주자이며 마라톤 풀코스를 100회 완주한 자의 글이라는 상징성 때문이기도 하다.
저자인 신성범은 마라톤 풀코스 100회 완주와 서브-3 달성이라는 두가지 목표를 이룬 마스터즈 마라토너로서 본인이 마라톤을 하면서 경험했던 사실을 소설 형식으로 재미있게 이 책에서 서술하고 있다.
그는 대한민국이 마라톤 공화국이 된다는 가설하에 대한민국 전국민이 마라토너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이 책을 통해서 기술하고 있다.
저자 자신이 마라톤을 하면서 느꼈던 마라톤에 관한 글도 에세이 모음으로 부록에 실려 있다.
이 책 한권을 읽게 되면 마라톤이란 과연 어떤 운동인가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다. 그 답은 저자가 직접 마라톤을 뛰면서 느꼈던 생생한 경험담으로 이 책속에 담겨져 있다.
이 책은 지금 마라톤을 하고 있는 마라토너뿐만 아니라 마라톤을 하지 않는 일반 독자들도 충분히 읽을만한 값어치가 있는 책이다. 흔히들 마라톤을 인생과 비유한다. 이 책속에 우리들 인생 이야기도 담겨져 있다.
출판사는 여행마인드이며 책 정가는 13,000원이다.
저자에게 직접 문의 하여 구입 가능하다.
문의: 010-5302-8567
댓글목록
이상남님의 댓글
이상남 작성일
서브-3을 향한 깊은 열정과 통찰력있는 삶의 의연함을
담아 낸 훌륭한 역작이라 생각합니다.
한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서 먹구름속에서
천둥을 동반한 모진 눈보라를 극복해야 하듯
매사에 흔들림없이 서브-3을 능가하여 249를 향한
지고한 목표를 위하여 험난한 고난과 수련으로
어울어진 작가의 깊은 통찰에 공감합니다.
훌륭한 기록에 못지 않게 적절하게 감동으로 묘사하는
작문실력 또한 서브-3에 상응하고도 남습니다.
기필코 목표하는 바 소기의 249의 결실과 함께
달림이들에게 다시 힘이되는 역작을 기대합니다.
황중창님의 댓글
황중창 작성일
소설 마라톤 공화국은 달림이로서 순수하게 바라보면 보통책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그저 가까이 있기 때문에 보통 흘러가는 것이지요.
일부 특이체질을 갖고 있는 소수의 부류들에게서 평가절하된 것이 사실
이었고 물체의 정면만 바라보고 뒷면을 바라보지 못하는 안타까운 장면도
있었습니다.
저자 신성범님은 글도 잘쓰고, 실력도 있고, 단순하게 앞만보고 뜀박질하는
사람과는 달리 머리속으로 생각하며 달리는 모습이 아름답기까지 합니다.
소설 마라톤 공화국이 잔잔한 물결을 일으키리라 추측해 봅니다.
무조건 달리는 것도 건강에 좋지만 우리는 생각하며, 느끼며, 배려하며, 각
자 주력에 맞게 달리기 생활을 할 필요성을 느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