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도 끝났으니..연습을 해야할텐데... > 자유게시판

엇!!!

소병선 이사님..

이거 언제때 사진 입니까?

캄보디아의 앙코르와트..앙코르 톰...

이런쪽에 관심 있으신가요?

저 이런데 여행 다니는게..취미인데..

전 2년전에 앙코르와트 다녀오고..

4년전쯤엔 중국 진용에 다녀 왔는데...

이사님..저랑 친하게 지내시죠~~ ^^



김종태..

누군가는 다녀왔을것으로 예상을 했지만...
그분이 바로 우리 조장님이신 종태씨야....
93년 캄보디아 여행을 시도했다가
위험하다는 마누라의 강력한 반대에...
그때는 프놈펜 근처에가면 기관총사격를 하는 관광이
얼마 안된다는 이야기에 가슴이 부풀었는데....
어쨋든
이제야 다녀 왔다우.....
앞으론
종태씨 도움좀 받아야 겠구먼......
디카가 좋긴 좋지...이번에
300장정도 찍었는데..(필림카메라는 100정도구)
포토샵으로 편집을 하니까....아주 좋더구먼....
종태씨 많이 도와주게나.....
그럼 언제 만나서 앙콜왓트에 얽힌 라마야나...마하바라타...
한번 갤켜주게나....여러번 읽었지만 아직도 이해가 잘 안돼서...말야...

네..물론 알려 드리겠습니다..

"우유의 바다 휘젓기"만 제대로 이해하시면 되는데..

아마도 이사님쯤 되시면 금방 이해 하실겁니다..

아뭏든..앙코르와트..참 좋지요?

전 아직도 눈에 밟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