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전 인사를 드립니다 > 자유게시판 new~

전순영 전임회장님 전국최고의 면문 클럽인 100회마라톤클럽에 가입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큰박수로 환영합니다.

잘 생각하셨고, 이제 다시 100회 멤버가 되시어 즐겁게 뛰시고 재미있는
마라톤 여행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좋은 결과 있길 바라며....환영합니다.

최상의 겸손으로
최고의 클럽에 입회를 신청하시는
마스터즈 마라토너
전순영원장님의 재가입이 이루워질 것을
기원하고 지원합니다.

인생 선배님으로 많은 것을 배우고 있읍니다.
함께 희로애락을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였으니
참으로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입회신청을 다시 하기까지의 회한과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좋지 않은 모습으로 나가셨기에 재가입의 용기는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임에도
용서를 구하고 머리를 숙이시는 모습에서 다시 한번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주로에서 똑같은 유니폼을 입고 함께 경쟁하고 땀 흘릴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입회때 가입인사 드렸는데 가입전 인사
받게 되네요^^ 환영합니다!

환영합니다.

 더욱 100회 마라톤을 사랑해주시고,
즐런하시길 바랍니다.

100회 힘~~~~~~~~~

전순영전임 회장님 반갑습니다.
살다 보면 본의아니게 실수를 범 할 수가 있는것이 인생이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겸손하게 재 가입을 신청 하신것에 감사를 드리며 환영합니다.
다시 주로에서 뵈면 스스럼 없이 형님이라 부르고십습니다.

전순영원장님의 100회클럽가입을 환영합니다.
즐거운마라톤여행이되시길~~~~~

꽃이  피었습니다.
샛노오란  개나리꽃이  야트막한  언덕에  소담스레이  만개하였습니다.

꽃이  피었습니다.
연분홍  벚꽃이  고소한  팝콘처럼  활짝 피었습니다.

꽃이  피었습니다.
기품있는  우유빛  목련꽃이  멋스럽게  피었습니다.

우리  100회뜰안에  가득  핀  봄꽃은,
어렵시리  돌아오신  전순영전임회장님을,

환영합니다!!!
어제(4/4일)    무덤덤  완주하신  200회완주,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원장님의 재가입 의사를 환영합니다...
지난일은 모두 잊고 이제 주로에서 100회 유니폼을입고 반갑게 인사 나누며
즐거운 달림이 되시길 바랍니다..

함께 할수 있어서
기쁩니다.

함께 달리수 있어서
반갑습니다.

같은옷 입고 같이 뜁시다.
환영 해요 전순영원장님!
 
 

재가입 신청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늦었지만  회장 재직시 100회 발전을 위한 정열적인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아무쪼록 개최 예정인 상임이사회에서 가입이 가결되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상임이사회의 결정에 무조건 승복합니다.

LIG 대망의 200회완주 축하 드립니다
즐거운 마라톤여행길 되시고
환영 합니다.

전순영선배님.
용기있는 사과와 100회에 대한 무한한 애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환영합니다~~~

100회에 다시 가입하셔서 모든 100회 회원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LIG 대회에서의 200회 완주를 우선 축하드리며
주로에서 다시  회원으로 뵙기를 갈망 합니다
온화하신 모습을 떠올리며
조은 결과가 있기를 기다립니다

어서 오세요 대선배님
 재가입 하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존경하는 전순영 전임회장님 큰박수로 환영합니다.
LIG 에서 200회 소식듣고서 함께 자리하지 못해서 못내 아쉬었습니다.
앞으론 즐거운 마음으로 주로에서 자주뵙기를 바라겠습니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

백회 유니폼이 아닌 다른 옷으로 완주 하시는 전순영원장님을 뵐때
함께하지 못하는 아쉬운모습에 이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든 회원님들이 따뜻하게 대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전순영전임 회장님 200회 완주를 축하드리고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안녕하세요?
200회완주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00회에 대한 사랑과 열정이 너무 크시기에...
즐겁게 새로운 마라톤여정이 출발할수 있도록
바랍니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전순영 전임회장님 100회가입을 환영합니다

재 가입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전순영 원장님의 용기와 결단 그리고 겸손하신
가입인사에 인생의 많은 것을 배웁니다.

저도 전순영원장님을 사랑합니다.. 힘!!

아무리 환영하면 뭐합니까~~ 이사회에서 꽝~되었는데...
'명문'클럽답습니다.

개인적으로 늦었지만 200회 달성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저도 이사회의에 참석한 회원으로서 수많은 환영 댓글이
 
물거품이 된것에 죄송한 마음 금할수가 없지만 전순영
전 회장님이 100회를 사랑하는 마음은 모두가 알았으리라
생각하고 부디 건강하신 모습 주로에서 자주 뵙기를 기원합니다

전순영 원장님!!
가입을 축하드림니다.
더욱더 건강하신 몸으로 즐겁고 행복한 달림이로
거듭나시길 기원드리며 빠른시일내에 주로에서 뵙겠습니다.
저 엇그제 깁스 풀었습니다 다음주부턴 조금씩 운동을 해도 된다해서요...
암튼 고맙고 감사합니다....

60이넘은 연세에 공개적으로
우리 클럽 회원뿐아니라
불특정 다수의 마스터즈 마라토너를 대상으로
지나간 일에 대하여 진솔하게 설명하고
진심어린 사과와  양해를 구하셨는데...

재입회 부결이라...
결과를 인정하는 것이 도리이겠지요

이런 굴욕을 개인에게 가하는 처사는
동정과 이해 그리고 포용이라는 인간적인 마음은
몸안에 담아두지 않고 그져 굳건한 체력만을 바탕으로
42km만 매주 뛰고 있는  Running Machine과
다른 것이 없다라는 생각만 듭니다.

소탈하고 격의없는 사과와
진심어린 양해를 구하셨는데
재입회 결과  상임위 부결되어 안탑깝네요
포용을 할수 없었는지
마라톤사랑 언제 어느곳 주로에서 보면
너그럽고 관대한 모습들만 보아와서 인지
결과에는 순응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