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구 영 신***
작성일 11-12-31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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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찬수 조회 658회 댓글 0건본문
안녕하세요.
2011년도 이제 몇 시간밖에 남지안았습니다.
지난 해 여러가지로 회원님들께 고맙고,감사함을전함니다.
돌이켜 보건대 지난 한 해 동안 많은일들이 스치고 지나갑니다.
34년4개월의 젊음을 몸 담았던 군문을 떠나고
사회의 초년생으로서 가슴아프고,슬펐던순간.즐겁고,행복했던.
순간 등 많은 사연들은 이제 아름다운 추억으로 묻어버리고
밝아오는 임진년 새해의 새로운 일들을 설래이는 마음으로
기다려봅니다.
2012년 새해에는 우리100회마라톤 전 회원님들의 가족과가정에
건강과 기쁨의축복이 넘치는 임진년이 되길기원드림니다...
100회 힘!힘!힘!
이 찬 수 올림.
2011년도 이제 몇 시간밖에 남지안았습니다.
지난 해 여러가지로 회원님들께 고맙고,감사함을전함니다.
돌이켜 보건대 지난 한 해 동안 많은일들이 스치고 지나갑니다.
34년4개월의 젊음을 몸 담았던 군문을 떠나고
사회의 초년생으로서 가슴아프고,슬펐던순간.즐겁고,행복했던.
순간 등 많은 사연들은 이제 아름다운 추억으로 묻어버리고
밝아오는 임진년 새해의 새로운 일들을 설래이는 마음으로
기다려봅니다.
2012년 새해에는 우리100회마라톤 전 회원님들의 가족과가정에
건강과 기쁨의축복이 넘치는 임진년이 되길기원드림니다...
100회 힘!힘!힘!
이 찬 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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