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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신누님, 채성만선배님, 윤덕하선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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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정진 댓글 0건 조회 1,357회 작성일 03-11-04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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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대회에서 100회! 화이팅!를 외치며 연도에서 운동
장입구및 결승점 부근에서 또는 주로에서 교차하면서

열렬히 응원해 주신 여러 선후배 회원님, 여성회원님,
회원 가족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반

환점 이후 장영신누님의 이정진화이팅!은 실로 오랫만에
들어보는 대선배님의 응원소리 였습니다. 그 응원소리는

그동안 오랫동안 턱밑에서 sub-3 재탈환을 놓치는 안타까
움, 35km 이후에 힘이 급격히 떨어지는 약점에 대한 선배

님의 우려, 아직도 벗어나지 못한 초보수준의 주로 운영
에 대한 선배님의 저에 대한 염려를 이제는 해방 시켜 주시

는 의미의 응원 소리로 저의 귓전을 사정없이 때리는 통쾌함
그자체 였습니다. 아! 이제 나도 대선배님 장영신누님의 진정

한 인정을 받는 강한 주자로 탈바꿈되어 가는구나!를 느낍
니다.(자화자찬-죄송). 아닌게 아니라 이번 조선 춘마이후

달라진 저의 모습에 저자신도 어리둥절한 면이 있습니다.
다시는 이루어 질것 같지 않은 sub-3 재탈환은 쉽게 달성

되었고 이제는 뛰었다하면 sub-3도 자신이 생겼습니다. 조선
춘마대회, 제4회 서울울트라대회, 중앙대회를 거치면서 나도

모르게 성장한(?)나자신의 모습이 놀랍기만 합니다. 더욱 겸
손히 은밀하게 날카로운 무공의 칼을 갈아 보렵니다. 고이섭

님의 화려한 비상을 갈망합니다. 윤덕하형님의 응원및 축하
감사합니다. 채성만선배님의 게시판 축하 말씀 감사합니다.

채성만 선배님! 많은 지도 부탁드립니다.

100회! 힘!
이정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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