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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사랑 마라톤 7.13 기록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황태식 댓글 26건 조회 4,013회 작성일 13-07-17 10:06

본문

황태식 4시간 24분 32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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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채성만님의 댓글

채성만 작성일

존경&사랑하는 우리 황중창님~

잘 계시죠?

우리 황중창님의 대회 기록건은 이미 제가
파악하고 있는바 황태식님건과 함께
말씀드린대로 고문님, 임원진, 자문위원님, 여러 회원님들의
의견을 자문&참고하여 기록관리위원회에서 최종적으로
결론을 내도록 하겠습니다~

이곳에서 더 이상의 논쟁은 우리 회원 상호간의
불신만 자초한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 서로가 조금씩 양보하여
회원 상호간 마음의 상처를 받지않도록
아량을 베풀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빠른 시일내로 가부간의 결론을
내 놓도록 하겠습니다~

매주 완주하시는데 항상 부상에
유의하시고 좋은 일만 함께 하십시오~

황중창님의 댓글

황중창 작성일

박세현 13-07-19 07:09    황중창님이 얘기한 부분은 7월13일 대회와는 관련없는 부분입니다..

아마도 동 규칙 제4조 제2항과 관련이 있거나
개인과 관련되어 상임위에서 인정받지 못한 것이 아닌가 판단합니다...
=====================================================================================
--->7월 13일 대회와 관계 있어서서가 아니고, 제2조 1,2,3,4항 모두 하자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김무조 어르신 말씀대로 단지 주말대회라 해서 기록인증이 안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그 당시에는 그렇게 생각할 수 있었어도 지금 생각하면 우습지 않습니까?
그리고, 개인과 관련되어 상임위에서 인정받지 못한 것이라 하였는데,사실을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개인을 포함한 10명 정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필요하면 명단을 보내 줄 수 있습니다.

이재승님의 댓글

이재승 작성일

존경하는 회장님, 회원 여러분 께    잠시 지난 날들을 생각하며 적어봅니다. 가볍게 읽어 주세요.

  ----------  인지상정 ---------
 
-- 옛날에는 주위에 더러 있었던 일로 갑자기 일이생겨 비싼 등록비 낸 자기 번호로 친구가 대신 달린 기록을 자기 것으로?
-- 주로침수로 차량으로 이동하여 최고기록 세운 새벽강변대회기록증의 기록을 사용 할까?
-- 을트라에서 종종 보는 알바후 차량으로 원위치 하거나 짧은 길을 이용하는 달림이 친구들 ?
-- 흔히 오르막 길에서 여자달림이 허리 밀어주는 다정한 남자들 ?
-- 저 사람은 이름도 없는 (유명하지 않은) 대회에서 횟수만 늘려 ?
-- 돈 많은 기업이나 유명 신문사에서 하는 큰 대회나 , 국제대회에서나 뛸 맛이 나지 ?
-- 자기 기록도 아니고 확실한 규정도 없는데 내가 열 나네 ?
-- 다음 대회에 600회를 예정한 부산에서 온 사람,  칠마회어른들(등록비 1만원) 합해 8명을 대상으로
    폭우위험으로 취소한 대회를 안전한 장소로 옮겨  시간 뺐기며 수지도 맞지 않는 대회를 열어주고
    욕먹는 정 많은 불쌍한 100회 회원 사장님 ?
-- 달림이가 양심적으로 규정코스를 달리고, 대회추최측 기록이 규정대로 되었다면 OK or No ?
-- 기록인정이 마라톤동호회마다 다를 수 있다면, 이참에 우리 100회마라톤클럽에서도 깔끔하게
    정리했으면--- ,        ----- 자신을 포함한 모두를 용서하면서 ------
 
감사합니다.

채성만님의 댓글

채성만 작성일

존경하는 우리 황태식님~

먼저 최단 시일내에 500회 완주하심를 진심으로
거듭 축하드립니다!

항상 매주 부상없이 완주하심에 경의를 표하오며
7월13일 공원사랑마라톤대회에 대해서는 여러 회원님들의
의견과 임원진 회의에서 서로 상의&자문을 구한 후 결론을
내도록 하겠습니다~

따라서 우리 100회 회원님들께서도 회원님 상호간
서로 마음의 상처를 받지 않도록 이 문제에 대해서는
기록관리위원회의 결론이 날때까지 더 이상 논란을
금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우리 회원님들 상호간의 이익에 반한 문제들은
항상 회원님들의 입장에서 도와주고 도움을 주는
우리 100회 마라톤클럽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어떻게 결론이 나더라도
우리 100회 회원님들 모두를 만족스럽게 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우리 모두 서로가 조금씩 양보하며 상대방의
입장에서 한번 만 더 생각하여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회원 상호간의 친목과 우의를 위해 조금만 내가
양보하고 협조한다면 얼마나 마음이 통쾌한지
아실 것입니다.

우리 100회 마라톤클럽의 발전을 위해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거듭 부탁드립니다~

황중창님의 댓글

황중창 작성일

이번 기회에 기록관련 회칙개정이 시급함을 느낍니다.

기존 회칙은, 회원들의 뛰고 싶은 열정에 찬물을 끼얹는 소지가 있고 회원들에게 도움
을 주는 것이 아니라 발목을 잡는 조항이라 여겨집니다. 공식,비공식 경계도 애매하고...
김무조 어르신 말씀과 같이 과거 인정한 대회도 엉터리대회가 많았으니 굳이 유지할
명분도 없습니다.

회원들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개방적이고 포용적인 회칙개정을 검토해 주셨으면
합니다. 회장님을 비록 임원진 모든분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오건주님의 댓글

오건주 작성일

황태식형님!
500회를 뛰신 우리클럽의 대선배님이십니다.
매사에 겸손하신 분이며,깊이 있는 해박한 지식을 소유하고 계신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 건에 대해서는 집행부에서 절차에 따라 결정하고 그것을 기다리는 것이
발생된 논쟁을 정리하는데 가장 최선의 방법이 될 것으로 판단합니다.
그리고 이번건으로 인해 황태식형님께서도 형님의 주관적인 의견으로
남의 마음에 상처를 주시고 계시는 것은 아닌지 조심스럽게 의견을 드립니다.
이번 건은 결코 마라톤거리를 뛰었느냐, 아니야의 문제가 아니라
마라톤거리를 뛰었는데 본인이 아닌 주변으로부터 인정받느냐 못받느냐의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박세현님의 댓글

박세현 작성일

특정대회를 공개적으로 평가하는 것이 올바른 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여러 회원님들이 궁금하지않도록
기록관리의 제반사항에 대해 종합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7월 13일 대회의 인정여부를 포함하구요...
4/4분기 이사회에서 결론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이재복님의 댓글

이재복 작성일

7월13일 대회 공원사랑 마라톤 사무국 공지사항에 우천으로 인한 취소 안내후
장소 급조 변경한 개별문자 통한 이후 참가로 인한 문제로 거리와 칩 사용 문제 보다는 주최측의 신속하고 명확한 공지가
되지않은 문제점으로 오늘 기록인정 논란으로 쟁점이 끊이지 않는것 같습니다
회원간 다소 불쾌한 논쟁도 되어지고 있는바
 회원들의 의견에도 정리가 쉽지 않고 명분과 근거 기록인정 전례도 없다고 하는바
이젠 100회마라톤 클럽 기록 관리규칙 제3조에 명시된 데로  위원회 기록인정 여부로 가름 하시는것이 옳을듯 합니다
저의 개인 소견 이구요
땀흘려 뛴 회원의 경우 서운한건 나름 있을수 있겠네요!

전창만님의 댓글

전창만 작성일

황형님~!
말씀 잘하셨네요..그렇타면 우리회원이라 하였는데 논날을 끊없이 거론되고 있는데 공원대표께서는 댓글하나 없는지?
또,,의심이 갖지 않도록  공지를 명쾌하게 하던지,,
공원대표께서는 마음 상처 이전에 좀더 더 늦기전에 객관성을 갖도록 공지에 글을 올려으면 쾌도난마가 되지 않을까요.
황형에 대한 개인적인 감정은 전혀 없으니 오해 없기를 바랍니다..^^

황태식님의 댓글

황태식 작성일

앗 전창만님...!!! 그건 아닌데요...마라톤 여행기획은 거의 매주 공원사랑대회를 열고 있고
우리 회에서도 오래 전부터 인정하고 있듯 우리의 든든한 동반자요 고마운 벗 아닌가요?

물론 달린 사람들도 죄가 없지만...대회장이 침수되어 대회를 할 수 없는 불가항력 상황하에서도
대회장에 나오신 분들의 불이익을 최소화 하고자 노력하신 울 회 회원이기도 하시고

주로에서 같이 달리는 동료이기도 하신 분께 상처가 될 수도 있는 말씀은 조금...!?

전창만님의 댓글

전창만 작성일

공원마라톤 대회건에 한 말씀 드려야겠네요.
우선,결론부터 말씀드라자면 공식대회라고 인정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주최측에서 대회취소를 언급한 대회라고 공지하였는데도 ,기록가지고 논란이 되는것을 보니 답답하네요.
언제부터 우리 100회가 이렇게 되었나요..저 자신부터 회원 한사람으로 부끄러운 생각을 갖게합니다.
이문제는 주최측에 먼저 이의제기하는것이 순서가 아닌가요..뭔가 장사속에 우리가 유혹에 빠져든 느낌을 갖게하고 또한 매우 불쾌감을 느낍니다...달리신분들이 무슨 죄가 있나요?
동네에서 몇몇사람들이 일정거리를 설정해놓고 달린것으로서 의아심을 갖게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신뢰성을 갖을 수 없는 매우 불성실한 달리기였다고 판단합니다.
첨언하자면,기록칩이 없고 공식적으로 대회라고 언급한 것이 없다면 근본적으로 대회인정 불가로 정하것도 검토 해시면 어떨까요?
사견으로 문제점을르 개선하고자  언급한 의견이니 오해 없기를 바랍니다..^^

김무조님의 댓글

김무조 작성일

대회 주최측에서 대회 취소를 공지한후에 다시 대회개최를 공지하고 대회 참가를 결정할 일정기간 여유를 주었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그러하지 않고 즉석에서 장소를 변경하여 시행 하였다면 공인대회로 인정하기에는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우리클럽에 기록인정에 있어서 확고한 입장을 유지하지 못한 실례가 많아서 이런 논란이 일어난다고  봐요.
과거에 금호강마라톤은 매주 하는 대회라 하여 기록을 인정하지 않다가 나중에는 인정하였고 임진각 국제평화마라톤은 거리가 현저히 짧았음을 주최측에서도 인정했는데도 우리 클럽에서는 기록을 인정하였고 남산우정마라톤에서는 칲을 사용하지 않아서 7번왕복의 수기기록에 실패하였음에도 본인이 원하는 기록증을 발급하는 웃기는 사실에도 우리 클럽에서는 주최측에서 기록증을 발급하였다 해서 인정을 하였고 서울마라톤의 남산훈련은 칲을 사용하여 정확하게 기록을 측정하여도 대회명칭에 훈련이라 했다 해서 기록인정을 하지 않았으나 전마협의 김해훈련은 대회명칭에 훈련이라 해도 인정을 하였고 몇년전 새벽마라톤에서는 주로가 침수 되어 일부구간을 차량으로 이동하여도 기록인정을 해주었지요.
과거에 이러한 무질서한 기록관리 관행이 있었기 때문에 기록에 관한 논란이 일어난다고 보이므로 이 기회에 확실한 기준을 설정하여 이후에는 기록관련 논란이 없어져야 할 것입니다.

오건주님의 댓글

오건주 작성일

마라톤은 자기자신과의 투쟁이자 자신만의 철학이 포함된 운동입니다.
그러기에 본인이 마라톤거리를 뛰었으면 뛴 것입니다.
다만 그것을 다른사람이나 단체에서 인정을 받고 싶다면
다른사람의 가치관이나 단체의 인정규정에 부합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500회를 뛰신 대선배님께서 이런 이치를 아시고 계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박세현님의 댓글

박세현 작성일

오해없으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몇 줄 언급한 것입니다.

서두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개인 의견이구요...



공식과 비공식의 가장 큰 차이점은

규정에서 명시된 것처럼 공개적으로 사전에 참가자를 모집했는냐 여부이지요...



다시말해 준비된 대회이냐, 기록의 신뢰성을 보장할말하냐.. 이를 근거로 기록을

인정해도 공정성과 투명성에 문제가 없겠느냐는 관점이 규정 제정의 취지입니다.



사후에 기록을 공지했다고 해서 비공식대회(사설대회)가 공식대회가 되는 건 결코

아닙니다. 사설대회도 기록증은 다 발급합니다...



제가 말한 주최측의 명확한 입장 요구는 정황 파악을 위한 고려사항이지, 대회인정을

위한 초점이 아니었습니다.



엄격히 통제하려고 하면 기록 칩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나, 칩을 사용하지않고

다수의 반환점을 도는 대회도 인정하는 방향으로 완화된 것입니다.



7월 13일 새로운 장소에서 열린 대회는 사전에 공지된 바 없었으며, 사후에

기획사 대표의 임의작인 의사로 대회의 성격을 좌우하는 것이 아닙니다.



언급하신 회원 편의를 고려하는 것과 규정 준수는 다른 차원이구요..

기록 인정여부는 별도의 의사결정기구에서 처리될 것입니다...



다시말씀드려서...원칙을 말씀드린 겁니다. 잘 아시겠지만...

.....오해없으시길 다시한번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참고로, 동 건에 대해서는 기록이사님 요청이 있어 의견을 게재한 것이었구요

회장님과도 전화통화로 문제에 대한 공감대가 있었기에 말씀드린 겁니다..

황태식님의 댓글

황태식 작성일

박세현 이사님...!!

공식대회/ 사설대회...?



참으로 해박하시고 탁월한 이론이십니다...

하지만 7/13일 아침 이규운 사장님은 제게 전화로



신도림은 지금 침수되어 대회를 열 수 없어

장소를 여의도 공원으로 변경하니 그곳으로 오라...하셨고요



저는 이규운 사장님 말씀대로 비를 뚫고 여의도 공원으로 가서

참가비 25,000원 내고... 공원 사랑 배번 달고...



대회본부측에서 준비해 주신 물 마시며 땀 흘려 지정된 42.195킬로

달린 죄밖에 없네요...제 생각에는 대회본부에서 대회취소 통보를 하신 건



헛걸음 할 수 있는 참가자들을 위한 당연한 배려이었고요

여기에 무슨 엄격한 법적 의미를 갖다 붙일 일은 아니라고 보이네요



100회 임원은 당연 회원을 위한 자리일텐데...이해 어려운 견강부회는

삼가 주시고요...다만 100회 공식적인 기록인정 여부는 단지 



기획이사의 독단적 업무는 아닐테니 정관에 따라 기록인정위웡회에서

처리해주시길 바랄뿐이네요...이미 박 이사님 주장대로



주최측에서는 기록을 공지했고 대회장소 변경에 대해 양해까지 구해

분명한 입장 표명을 했다고 보여지니까요...

박세현님의 댓글

박세현 작성일

황중창님이 얘기한 부분은 7월13일 대회와는 관련없는 부분입니다..

아마도 동 규칙 제4조 제2항과 관련이 있거나
개인과 관련되어 상임위에서 인정받지 못한 것이 아닌가 판단합니다...

황중창님의 댓글

황중창 작성일

주최측에서 사전에 공지되지않은 대회는 비공식대회(즉, 사설대회)이며 이 대회에서
완주한 기록은 인정되지 않습니다...(박세현님 댓글 중에서)
====================================================
;주최측에서 사전에 공지하였고, 제2조 1,2,3,4항 모두 하자가 없어도 아직까지 기록
 인정 안한 대회가 있습니다. 과거 사정을 잘 모르고 글을 올린 것 같습니다.

박세현님의 댓글

박세현 작성일

일부 회원님들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염려하고 있는 부분을 설명드립니다.

100회에서 기록을 인정하는 대회는 "공식대회"이며 이는 정관과 규정(기록인정대회 관리규칙)에 정의되어있는 대회를 말합니다.

주최측에서 사전에 공지되지않은 대회는 비공식대회(즉, 사설대회)이며 이 대회에서
완주한 기록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7월 13일 대회는 주최측에서 사전에 공지한 대로 취소되어 없어진 것입니다.

일부 참가자의 요구로 장소를 변경하여 대회를 개최한 것은 별도로 공지되지않은
새로운 대회이며 취소전 대회라고 볼 수 없습니다.  이는 사설대회인 것입니다.

100회에서 지금까지 사설대회를 기록인정한 전례가 없슴을 참고해주시기바랍니다.

((참고사항)) 기록인정대회 관리규칙...
=========================
제2조(공식대회 및 기록인정대회의 정의 및 범위)

① 정관 제2조에 의한 “공식대회”란 불특정 다수인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하여 개최하는 마라톤(풀코스 포함) 대회를 말한다.

② “기록인정대회”란 주최측에서 완주시간을 계측한 후 기록증을 발급하는 대회로서 본 회의 기록인정위원회가 이 규칙에 의거하여 인정하는 대회를 말한다.

③ 일부 동호회 및 특정단체 회원 또는 일부 직장 직원만을 대상으로 하는 대회는 기록인정대회로 인정하지 아니한다.

④ 공식대회 및 기록인정대회는 대회의 명칭(예 : 훈련 또는 레이스 등)이나 차수(연3풀 등)와 관계없이 이 규칙에 의거한 요건을 기준으로 한다.



이재복님의 댓글

이재복 작성일

7.13일 공원사랑대회 일부 파행 운영에 대해
일부 회원님의 기록인정 반대 의견
김무언 원로님의 고견도(답글) 잇었듯이

주최측의 파행 운영 이었지만 충분한 안내와 공지 측정으로
결코 거리상 용인 받지 못할 기록은 아니리라 저의 생각이며
100회 기록인정 사유에 저촉 사유가 되는지요

그 전에도 그러한 사례가 있었고 기록 칩 문제가 된다면
없는 대회가 다수 있는걸로 알고 있고
열정적으로 땀흘려 뛴 소중한 기록들이
안타깝게 도태 되어 진다면  해서 몇자 올립니다 좋은 결과 있기를 기대 합니다

김무언님의 댓글

김무언 작성일

7월 13일 W & R 대회 기록 인정에 대하여.

먼저 기록관리 관계자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드려야겠네요.

7/13 대회는 뜻하지 않게 장소를 변경하여 실시한 것은 당일 비가 오는 데도 대회 장소에 나타나신 달림이들을 위한 주최 측의 고심에 찬 대회장소 변경으로 인하여 우리 회의 관계자 분께 혼란을 야기한 점에 대하여는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만, 기록 인정에 대하여는 우선 대회를 개최한 공원 현장 상황을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공원 주로는 내, 외측 두 주로가 있는데 외측은 자전거 도로, 내측은 보행자 도로로 내측의 거리는 정확하게 2.5km로서 풀코스 42.195km는 정확한 거리(1.0975km 왕복 후 2.5km 왕복 8번)를 측정한 후 달렸습니다. 대회 시작 때는 장대 같은 장마 비가 내려 주로를 이용하는 다른 이 들이 눈에 띄지 않다가 끝날 즈음에 비가 그쳐 운동을 나온 이 들이 한 둘 눈에 띌 정도로 주로 상황은 한가하고 공원 숲속의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달리면서 기회가 있으면 다시 한 번 더 가고 싶다고 이구동성이었습니다. 우리 회원님들께도 그곳에서 한 번 달려보기를 권고하고 싶습니다. 마침 이날이 복날이라 주최 측 이규운 사장이 참가한 선수 전원에게 보양식을 제공하여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우리 100회의 출전 선수는 황태식님과 김무언 둘이었는데 저는 30km 후 달리기를 포기하였습니다. 우리 회의 규칙에 이 번 대회를 인정 못하는 사유에 저촉된다면 당연히 회의 처분에 따라야 할 것이나 대회 개최 안내에 문제가 있어 인정 못한다면 재고하여 주시면(주최 측에서는 기록증 발급) 어떨까 하고 주제넘게 글을 올렸습니다. 관대한 처분을 기다립니다.

황태식님의 댓글

황태식 작성일

마라톤 여행기획 홈 페이지에 완주자들
기록공지가 되고 일부 파행 운영에 대해

양해를 구한 점, 주최측에서 취할 수 있는
일차적인 조치는 마무리된 걸로 보이네요...

저로서는 만족하고요...일개 회원의 해프닝에
가까운 사소한 일에 보여주신 관심과 노고에

죄송하다는 말씀과 감사드립니다.

박세현님의 댓글

박세현 작성일

집행부 임원의 한사람으로서의 의견은 이렇습니다.

100회의 기록관리는 제규정(정관과 대회관리규칙 등)에 의하여 관리되어왔구요..
이는 개별 회원들의 의사와 다를 수 있습니다.

1. 7월 13일 주최측에서 대회 취소를 공지한 상황에서 7월 13일 대회를 했다고
개록을 인정해달라는 것은 근거와 명분이 없습니다. 이애 대한 주최측의
명확한 입장표명이 선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2. 그런 연후에... 100회의 제규정에 따라 상임위(기록인정위원회 포함)의 결정에
따라야 할 것입니다.

윤동기님의 댓글

윤동기 작성일

태식형님과 칠마회 어른분들께
경의 표합니다.
42.195KM를 달렸다면 지울수 없느 역사적사실이니
형식에 얽매이지 말고 기록으로 인정되는 것입니다.
물론 인정하지 않겠다는 형식을 중요시하는 사람들도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달린것을 아니라 한들 실제로는 달렸으니 달린것입니다.

근데, 나는 왜가다가 돌아왔지? 가족들이 제정신이 아니라고 난리드만...
갑자기 기록이 나타나고, 세상은 너무 재미있게 돌아가는것 같아...
 

황태식님의 댓글

황태식 작성일

박종학 이사님 괜한 수고를 끼쳐 대단히 죄송합니다

말씀 중 몇몇 분이 임의로 장소를 변경했다 하신 건
사실이 아니고요...바로 취소를 통지하신 주최측에서...

즉, 마라톤 여행기획 사장과 직원들이 추가로 변경 조치를
하셨다고 해야 정확한 이야기가 되겠네요...

따라서 평소처럼 공원사랑 마라톤 조직위 명의로 기록증이
발급될 것인데... 그것 마저 부정하신다는 건 아니시겠지요?

그러니...저한테 미안해 하실 건 조금도 없고요...
신뢰성이 문제가 된다면...저도 경청해 보고 싶습니다...

박종학님의 댓글

박종학 작성일

안녕하세요.
먼저 악천 후에 완주하신 분들께 수고 하셨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

이번 대회는 주체측에서 이미 대회 취소 공지까지 내보낸 상태에서
 몇몇분께서 임의로 장소를 변경해서 치뤄진 대회 같이 보여집니다.
................

우리회원 몇분께서 기록 인정엔 신뢰성에 문제가 있지 않는가!!
이의가 있다고 하십니다..
하여
기록 등재는 회원님 들의 의견에 따를까 합니다...


태식이 형님!!  죄송합니다.



황태식님의 댓글

황태식 작성일

예 전날 부산에서 오셔서 공원사랑서 699회 달리고 다음 날
남산 핫 썸머에서 700회 예정인 임채호님 사정도 작용한 거 같고요

칠마회 소속 열정 가득하신 선배님들 여러 분이 바로 철수 않고
남아 있어서...급기야 대회장을 kbs 본관 앞 여의도 공원으로

변경해서...마라톤 여행기획 이규운 사장과 관계 직원 진행으로
먼저 2킬로 달리고 다시 5킬로를 여덞 차례 왕복했는데...

주로도 깔끔하고 백미터 마다 거리 표시도 선명해서 달릴만 했습니다...
다만 참가자가 8명에 불과했고...일부 취소 통보만 받고 대회장

변경 후 속개 통보는 받지 못한 분들 사이에 불만이 제기되기도 했다고
하는 등 홍보가 충분 원활치 못했던 점은 좀 아쉽네요

박종학님의 댓글

박종학 작성일

13일 대회 취소 공지 확인후 ....확인 않했는데
대회가 열렸었나 봅니다...


제 목  [공지사항] 7월13일 취소안내 
 
이 름  사무국  (http://localhost) 
 

안녕하세요.
마라톤사무국입니다.

7월13일 공원사랑마라톤 취소를 알려드립니다.

생각보다 비가 많이 와서 주로가 잠김으로 통제가되어 취소되었습니다.

참가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참가자분들께서는 연기및 환불을 해드리겠습니다.

양해 바라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이름
완주
최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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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48:54
86
02:43:33
83
03:28:01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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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완주
최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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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누보드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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