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많았습니다 > 자유게시판

혹서기와 양구마라톤에 참가하신 회원님들 고생많이하셨습니다.
무더위와 언덕에 도전하여 완주하신 모든 회원님들께 축하를 드립니다.
중도포기하신 분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만 날이 아닙니다.
100회완주하신 네분께 거듭 큰 박수를 보냅니다.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정미영총장,정현준,장호순총무님은 오직 100회를 위한 봉사정신 하나로
열일을 제치고 회무를 보고 있습니다.
건설적인 제의는 언제든지 환영이오나 모든 것을 믿어주시고
맡겨주십시오. 100회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