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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춘천,중앙대회 대비 카보샷 에너지젤 사은행사

카보샷 1박스(25개) 구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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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보샷은 호주 IN FOODS사에서 생산되는 젤타입의 무공해 탄수화물 보충제입니다.
카보샷 젤의 원재료가 되는 호주산 천연 탄수화물은 일반적인 스포츠 에너지의 주재료인 포도당보다 신속하게 소화기관에서 흡수되고 그 효과가 탁월하고 빠릅니다.

당뇨환자나 비만자가 섭취를 하셔도 불필요한 혈당의 증가나 감소없이 기존의 에너지 섭취량의 1/8 ~ 1/10정도의 섭취량 만으로도
동일한 수준의 열량이 생산되어지며 이때 생산된 열량은 근육과 간에서 글리코겐으로 저장되어 빠른 시간내에 에너지로 사용되어 집니다.

카보샷 젤의 복합탄수화물은 글루코스를 일정한 비율로 공급하며 나머지는 글리코겐으로 저장되어 천천히 에네지로 환원이 됩니다.


2,

마라톤처럼 달리면서 에네지를 보급해야 하는 이유는 우리 인체는 1~2시간 정도를 달릴때 사용되어질 에네지를 보관할수가 있는데
2시간 이상의 운동시에는 체내에 저장된 에네지는 소진된 상태라 외부에서 에네지를 공급하여 운동을 지속해 나가야 합니다.

저장된 에네지가 소진된 상태에서 운동을 지속하면 엔진오일이 소진된 상태에서 차를 운행하는것과 마찬가지로
기계적인 설명으로... 엔진오일이 없는 상태에서 주행하는 차는 엔진이 마모되어 차가 서 버리듯이(차 본넷을 열지않는한 겉으론 말짱하죠 )
우리의 인체도 무리한 운동진행이 이루어지면 탈수와 신체이상(호흡곤란,근육경직,체온상승,어지러움...)이 있으며
이를 무시하고 지속되면 생명에 위협을 받을수 있게 됩니다.

마라톤, 철인경기, 골프,등산...등
경기중 보관이 용이하고 손쉽게 에네지 공급이 이루어지도록 만들어진것이 카보샷 에네지젤입니다.

3,

카보샷은 맛이 부드러우며 점도가 강하지 않아 격하게 달리면서 멈추지 않고 짜 드셔야 할 상황에서도 목구멍과 위에 부담을 주지않고
입안에 넣은후 겪게 되는 강렬한 맛과 향을 최소화 함으로써 전세계의 스포츠인들이 부담없이 선택하는 에네지 보충제입니다.

카보샷 1포는 45g 117cal로 카보샷 하나의 양으로 30분 정도의 훈련 지속 효과를 예상하시면 됩니다.

마라톤, 철인경기, 골프나 등산...등 경기중 에네지를 섭취하면서 그리고 섭취된 에네지는 소화와 흡수가 빨라 즉시 사용이 되어집니다.
바나나등... 일반적인 탄수화물들이 소화되어 에네지로 변환되는데 1시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는것과 달리
운동이나 경기중에 카보샷등의 에네지젤을 사용해야 할 이유가 이것입니다.



4,

경기에서는 음식을 될수록 적게 섭취하는것이 좋습니다.
수영, 자전거, 웨이트, 마라톤등의 운동에서 몸을 가볍게 만들어 운동중 뇌에서 전달하는 명령이 해당 근육에 최대한 집중되도록 하여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 되도록 해야 합니다.

위에 저장된 음식이 소화되도록 제반 기능들이 안정을 필요로 하는 상황에서의 운동은 달리는 사람의 목덜미를 잡는것과 같은 일입니다.

가벼운 운동이라면 사과, 바나나, 토마토등... 과일을 하나정도 섭취를 하고 운동을 하는것이 좋으며 위 부담이 적은 카보샷을 하나 섭취하는것도 괜찮습니다.
카보샷은 운동중 사용될 에네지 소모를 줄이고 효과적으로 탄수화물을 공급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5,

훈련효과와 집중도를 높이는 방법중 가장 추천하는것으로 카보샷을 한개 지참하여 훈련에 임하는 것입니다.
훈련의 1/3 싯점에서 카보샷 하나를 드시면 훈련강도를 높일수 있고 에네지 고갈로 인한 훈련의 질 저하를 예방하게 됩니다.

10km 이상을 달리는것에 가벼운 마음과 쉽게 목표 훈련량을 이루어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더 많이 달리고.. 더 빨리 달리고 싶은것은 모든 러너의 바램입니다.

카보샷을 훈련때 하나를 지참하시게 되면 훈련에 임하는 자세가 달라질것입니다. 만약 20km를 목표로 카보샷을 하나 지참하여 나가서
5km 이후에 매 1km 마다 한모금씩 짜 드시며 10km 구간에 도착을 하면 10km 이후에는 힘차게 달릴수가 있을 겁니다.

카보샷을 지참하지 않은 그동안은 20km에 대한 부담감을 가지고 시작을 하였을테고, 10km 이후는 발걸음이 몹시 힘이 들었겠지만,
운동중 에네지 보급을 하며 달리게 되면 20km 이후에도 체력이 남아 돌아 30km 까지도 도전을 하실수 있게 되어
운동 만족도가 높아지고 체력의 부담을 느끼지 않아 평소보다 즐겁게 장거리주를 해 내시게 될것입니다.



6,

카보샷을 훈련시에 드시면 운동후 피로가 쌓이는것에 대한 대비도 하실수가 있습니다.

저녁 식사후 아침기상까지... 체내에 저장된 에네지만을 사용하는 형태의 훈련과 에네지가 소진되기 전에 카보샷을 통해 외부에서 에네지를 공급해 주며 훈련을 하는것에는
훈련을 마친후 회복을 하는데 있어서 많은 차이를 가지게 됩니다.

완전히 에네지를 방전시켜서 회복에 사용될 에네지를 남겨 놓지 않는것과 달리면서 에네지를 공급하며 저장된 에네지만이 아닌 외부에서 공급하며 달리면
훈련후 회복 속도에서도 차이가 날수밖에 없습입니다.

잘 달리고 싶고, 매 훈련시 집중력있게 훈련을 하시기 원하신다면 카보샷을 지참하여 나가시기를 권합니다.




7,

카보샷을 드실때는 한꺼번에 입에 짜넣어 드시지 말고 조금씩 나눠 드시는것이 체내 흡수를 높여줍니다.
이것은 소주한병을 한꺼번에 병채로 마시는것과 소주를 숫가락에 조금씩 오래 나눠 마시는것과의 차이와 같다고 보면 됩니다.
실제... 소주 한병에도 끄덕을 않는 사람이라도 소주 반병을 숫가락으로 마시게 되면 완전히 취해 버리게 됩니다.

대회에서는 이렇게 드셔 보십시오.
카보샷 1봉을 매 1km 마다 5km 동안 나눠마시며 달려 보시길 권합니다.

출발 직전에 카보샷 하나를 드셔서 탄수화물을 비축해 두고,
카보샷을 15km 전후에 하나를 드시고 그 이후 10km 간격으로 드시면 됩니다.
- 출발전, 15km, 25km, 35km.... 4개.
혹은... 출발전, 15km, 25km, 30km, 35km.... 5개.

풀코스에서는 출발전 한개를 포함 총 4~5개 정도,
하프 코스에서는 출발전 한개와 15km에서 한개... 총 2개를 드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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