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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월22일 훈련일지 > 스트레칭20분 > 수곡10km > 스트레칭20분 > > 운동을 마치고 일지를 작성중입니다 > > 오늘 회비를 내려고 아침일찍 cm기를 들리려했는데 피곤해서 농협을 들리질못했네요 > > 그래도 오늘부터는 대한 대설등 추운절기가 모두지나가서 그런가 따뜻한 봄비도 내리고(사람들은 겨울비라는데,...) > > 아~ 도저히 새벽운동은 안되고 뉴스에선 다이어트 성공 기사들이 쏟아져나오는데 > > 저는 이제 아이더 패딩지퍼가 잠기지 않을정도로 살이불었습니다 > > 아 진짜 안되겠습니다 그동안 코로나 핑계로 집콕인생이었는데... > > 범칙금이고 나발이고... 내목에 칼이들어오는데?!(건강에 비상신호라는뜻) > > 수곡초-집화장실 밤12시 매일 10km씩 뛰고 자렵니다 > > 식단조절은 당분간 못하겠고 서서히 줄여나가약겠죠(참고로 현재 식사량 하루 밥그릇12그릇 섭취중) > > 김치며 고기며 입에들어가기만 바쁘고... 아 반성하겠습니다 > > 내앞길을 방해하는 인간들은 얄짤없습니다 그누구도 용서못합니다 > > 일지를 마칩니다 수곡초 딱 새벽 2시까지만 개방해주세요 인생이 달린문제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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