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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띠리링,띠리링" > 운전중 심재성 갑장의 전화 벨소리 > 운전중이라 급한 전화면 문자 오겠지 기대하는데 > 잠시후 문자"신년 달리기 쐬주한잔 합시다" > > 코로나 삼년세월에 웬 복음인가 > 입회 십년만에 처음으로 > 앞뒤 잴것없이 "참석하겠습니다." > 답은 했지만 어이 없게도 > > "눈, 비가 오겠습니다. > 미세먼지로 외출 자제 하세요" > 안전 문자에 아내의 안전브레이크 > "오늘은 집에서 쉬세요.공기도 않좋다잖아요" > > 하지만 천금 같은 한마디 어찌 거두겠는가 > "마스크 입 봉하고 산책이나 하겠소" > 핑계를 무덤 삼아 뛰고 걷고 하다보니 > "내가 죽었었나. 아,이제 살것 같구나!" > > 한 모금으로 행복해지는 술한잔 > 실없는 말에도 술잔에 달이 뜨고 > 마신술 눈물되어 사랑꽃 피웠는데 > 흘러간 삼년세월 무정 했구나 > > 동호 아우 권유로 입회 십년 > 겨울 날씨처럼 식어버린 열정에 > "형은 이제 마리톤 뛰지 못해!" > 자존심 죽여서 부채질 하는데 > > "봄에 봉사하고 가을엔 완주 할거야" > 오기가 없으면 시체라고 큰소리쳐 보지만 > 우리 벗어난 야수처럼 "다시 뛸수 있을까?" > 큰말빚을 어이 감당하랴 "죽자 사자 뛰어야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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