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작성일 08-11-26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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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임규섭 조회 2,153회 댓글 5건본문
일요일 하루를 보너스 받은기분이다,
11/24 월요일 18:40~19:10 30분간 6KM
살짝 맛만보고 모임장소로..
11/25 화요일 19:45~21:00 32분간
12~1분 13.5~1분15~2분씩 8회 실시후,
근력/웨이트 조금하고 끝.
달리기를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는 빨리뛰면 좋은줄알고
무대뽀로 기본을14/ 경사4로 매일 한시간씩...
그때는 근육이 빵방하면 좋은줄알고,,,,부상 당한후에
뭉친 근육을 푸느라고 일년 반을 고생했다.
지금은 몸에 귀 기울이면서 무리하지 말자!! 를 되 내이며,,
처음처럼 의욕이 불 타오르고있다.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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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멀티님의 댓글
멀티 작성일
나도 의욕이 불타고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힘!!!
이상남님의 댓글
이상남 작성일
그간 부상의 후유로 인한 마음고생이
이제 끝나가는 것같아 반갑습니다.
누구나 그 정도의 차이일 뿐 모두가
시행착오를 껶어가는 가운데 발전된
모습으로더욱 성숙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제 부상에서 탈출이니 광명을 찾아
주로를 활기차게 질주하는 모습이 기대됩니다.
새장에 투옥된 새처럼 날개는 있어도 날지 못하는
아쉬움이 이제 해방을 맞았으니 더욱 더 멀리
훨훨 날으는 슈퍼맨으로. ~~
심용섭님의 댓글
심용섭 작성일
의욕만 불타는게 아니고
행동도 불타고 있으니 정말 대단하오
언제나 투지넘치는 모습
오늘도 멋진 하루보내시길 바람니다.
노영기님의 댓글
노영기 작성일
지존에 입성하신 후 무리하지 않으시고 몸이가는대로
마음이 하자는 대로 순리대로 운동하시는 모습이 여유로와 보입니다.
넉넉하고 여유있는 시간들이 계속 되시길 바라며. 힘!!!
고이섭님의 댓글
고이섭 작성일
어허!!
규섭님 살아나면
내가 초긴장 상태로 돌입 합니다
그렇지 않아고 오금이 저리로 가슴이 답답 한데
보신탕 삼계탕 대결 어쩌구 하니
이거 긴장되는 걸요
보신탕 삼계탕 대결 잘좀 엮어시지요
보신탕 체면이 있지 핸디 3분 잡고 한번 해보십시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