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달리기 고수 함찬일님과 저녁을 같이 하고 밤늦게 까지 이야기 하느라 평소보다 늦은 시간에 잠자리에 들었다.
기인 찬일 01시에 잠실에서 셔틀버스로 영덕로하스 대회에 참가해서 전국이 거의 폭염 주의보의 날씨에 잠도 저대로 자지 못하고 장거리 이동에도 불구하고 전체 2위 를 했다고 한다...암튼 연구대상 인물^^ 너무 오랫동안 붙들고 있어서 2등한것 같아 한편 미안하기도 하고.....
...................... 오늘
이번주는 거의 똑같은 팻턴으로 훈련을 한것 같다 오늘도 조금씩 스피드 업은 됐지만 2시간 동안 편한 마음으로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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