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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제와 비슷한 날씨^^
트랙은 젖어있고^^습한 날씨다.
날씨 탓인지 발동 걸리는데 시간이 좀 걸린다.
발 가는데로 1시간만 달린다 했는데..
초반 부터 멈추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진다.
힘들지 않던 날이 언제 있었나!!
견디다 보니
내질르는 발걸음도 한결 부드럽고.. 호흡도 잠잠해진다.
훈련내용 (3레인 사용)
02'30"69 / 02'27"34 / 02'23"28 / 02'18"93 / 02'15"17
02'11"31 / 02'09"65 / 02'09"09 / 02'07"15 / 02'05"60
02'05"67 / 02'04"13 / 02'03"59 / 02'05"40 / 02'03"42
02'03"87 / 02'02"25 / 02'03"98 / 02'01"81 / 02'01"65
02'00"53 / 02'00"31 / 02'01"60 / 02'01"67 / 02'01"50
01'57"42 / 01'56"09 / 01'55"19 / 01'50"69 / 51"10 (207m)
--- 29반 바퀴 -- 12.213m (1:1'50")
헬스
내일부터 휴가라고 하는 바람에 ㅎ
16km/h -- 5km -- 18'50"
16으로 3km만 견뎌 보자 맘먹고 시작했는데
그동안 밀 속도가 느려진건지
3km까지는 호흡도 널널하고 이상하리 만치 편하다.
싱글렛 바람에 팔 토시를 않했더니
땀튀는게 신경이 쓰여 5km에서 스톱..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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